학습 · 단원 8. 찾을 수 있게 두는 기술, 자산 관리와 DAM

8-7CRM과 DAM이 만나는 자리

CRM은 보낼 사람을 정하고, DAM은 보낼 것을 들고 있어요. 캠페인은 둘이 만나야 나가고, 연결 고리는 자산의 권리 정보예요.

먼저 생각해 보기

반응이 가장 좋았던 작년 모델 사진을 올해 DM에 그대로 써도 될까요?

답은 끝의 핵심 한 줄에서 확인해요

이 소단원을 읽고 나면

개요

CRM은 보낼 사람을 정하고, DAM은 보낼 것을 들고 있어요. 캠페인 하나는 두 가지가 만나야 나가요. 둘 다 그 자체로 돈이 되는 게 아니라, 매출을 위한 마케팅의 두 바퀴예요.

핵심 개념: 캠페인 하나를 따라가 보기

단계CRM이 하는 일DAM이 하는 일
대상명절 구매 이력이 있는 동의 고객 6만 명 뽑기
메시지묶음별로 다른 문구묶음별 이미지, 영상, 상품권 디자인 꺼내기
발송 전채널과 시점 정하기승인본인지, 사용 기간이 남았는지 확인
측정반응률, 새로 움직인 고객어떤 이미지가 반응이 좋았는지 자산에 기록

둘이 이어져 있지 않을 때 실제로 나는 사고는 이런 것들이에요.

  • 작년 버전 상품권 이미지가 DM에 나간다 (버전, 승인본)
  • 계약 끝난 모델 사진이 쿠폰에 들어간다 (권리 메타데이터)
  • 해외에서 쓸 수 없는 폰트가 해외 쇼핑몰 배너에 쓰인다 (사용 불가 국가)
  • 반응이 좋았던 이미지를 다음 캠페인에서 아무도 못 찾는다 (메타데이터, 캠페인 기록)
정의

CRM은 고객이라는 자원을, DAM은 마케팅 자산이라는 자원을 아껴 쓰는 기술이에요. 캠페인은 둘이 만나는 자리이고, 그 연결 고리는 자산의 권리 정보(사용 기간, 사용 지역)와 캠페인 기록이에요.

현장 사례

어느 백화점 CRM팀이 연말 감사 DM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디자인팀에서 받은 이미지 폴더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작년 연말 모델 사진을 골랐어요. 인쇄 직전, 법무팀 확인에서 그 모델의 초상권 계약이 지난달로 끝났다는 것이 드러났어요. 사진 파일에는 아무 표시도 없었어요. 계약서는 법무팀 서랍에, 사진은 디자인팀 폴더에 따로 있었으니까요.

DM은 일주일 늦게 나갔어요. 그 뒤로 팀은 사진을 올릴 때 사용 기간을 꼭 적게 했고, 기간이 지난 자산은 검색 결과에 회색으로 보이게 했어요.

생활 속에서

동아리 행사 포스터에 작년 회장 사진을 그대로 쓰면, 이미 졸업한 사람이 올해 행사를 홍보하게 돼요. 사진에 “언제까지 써도 되는지”를 적어 두는 습관, 그게 권리 메타데이터예요.

핵심 한 줄

반응이 가장 좋았던 작년 모델 사진을 올해 DM에 그대로 써도 될까요?

CRM은 보낼 사람을, DAM은 보낼 것을 들고 있어요. 작년 사진을 써도 되는지는 사진에 적힌 사용 기간이 답하고, 그 권리 정보와 캠페인 기록이 둘을 잇는 고리예요.

확인 퀴즈

읽은 내용을 꺼내 봐요

보기를 하나 고르면 풀이가 열려요. 모두 풀면 이 소단원에 ✓ 표시가 붙어요.

Q1캠페인에서 CRM과 DAM의 역할을 바르게 짝지은 것은 무엇일까요?

Q2계약이 끝난 모델 사진이 DM에 나가는 사고를 막는 메타데이터는 무엇일까요?

Q3CRM과 DAM의 공통점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