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첫날, 짝꿍에게 "나랑 같이 놀래?"라고 말을 거는 데 하루가 걸려요. 처음에는 이름을 외우고, 다음에는 좋아하는 놀이를 묻고, 몇 번 같이 놀고 나서야 쉬는 시간마다 먼저 찾는 사이가 돼요. 거절당한 날도 있지만, 다음 날 다시 웃으며 다가가면 관계는 다시 시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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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4단계
이름을 알고(인지), 좋아하는 것을 묻고(관심), 함께 놀며 믿게 되고(신뢰), 쉬는 시간마다 먼저 찾는 사이(충성)가 돼요. 첫날부터 "제일 친한 친구 하자"가 어색한 건 단계를 건너뛰어서예요.
배우기 단원 2-1 관계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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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
친구가 좋아하는 놀이를 기억했다가 "오늘 그거 할래?"라고 권하는 것. 그 친구에게 맞는 것을 건네는 가장 작은 개인화예요.
해 보기
새로 만난 사람 한 명의 이름과 좋아하는 것 하나를 기억했다가, 다음에 만날 때 먼저 말해 봐요.